대중교통 기본계획에 농어촌 지역 등 교통 취약 지역에 대한 내용을 보강하고, 지자체의 대중교통 정책 평가를 의무화하여 대중교통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려는 것입니다.
<제안이유 및 주요내용> 현행법은 국토교통부장관이 대중교통을 육성ㆍ지원하고 그 이용을 촉진하기 위하여 대중교통기본계획(이하 “기본계획”)을 수립하도록 하고, 지자체가 추진하는 관련 시책을 평가할 수 있도록 하면서 평가결과가 우수한 지자체를 우선하여 재정 지원하도록 규정하고 있음. 그런데 기본계획의 의무적 포함사항의 경우 농어촌 주민 등의 불편이나 도농 복합도시 내 읍ㆍ면ㆍ동 간의 불균형 해소에 미흡한 측면이 있고, 지자체 시책에 대한 평가제도의 경우 재량사항일 뿐만 아니라 결과의 활용 또한 제한적이어서 실효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제기됨. 이에 기본계획에 의무적으로 포함되어야 할 사항을 추가하고, 지자체 시책에 대한 평가를 의무화하는 등 현행 제도의 운영상 나타난 일부 미비점을 개선ㆍ보완하려는 것임(안 제5조제2항제9의2호 신설 및 제17조제2항 등).